충청북도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실천 의제로 '공공분야 갑질 개선 노력 강화'를 선정했습니다.
충청북도는 올해 첫 '청렴 사회 민관협의회'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습니다.
이번 회의에서는 불공정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해 지역민 홍보와 갑질 사전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청렴 사회 민관협의회는 지역 내 경제, 학계, 시민사회 등 2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.
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629105932118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